소자본창업 일행떡볶이&닭강정 닭강정,치킨,떡볶이,컵밥

매장안내

매장안내
새소식

home > 매장안내 > 새소식

언론보도

작성자: 관리자

조회: 696 등록일: 2019-09-05

첨부파일:

2.jpg(98.4KB)Download: 0

<table width="500"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table width="500"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a href="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00129" target="_self"><br></a></td></tr></tbody></table><a href="http://www.ggilbo.com/news/photo/201909/700129_538853_5713.jpg" target="_self"><img width="500"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gallrey/15676738776621.jpg"></a><div id="copy_text">프랜차이즈 본사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일행떡볶이&닭강정의 대표 부부는 메뉴 개발과 상권분석, 가맹사업 분야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br><br>국내 유수의 떡볶이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근무하며 떡볶이가 좋아 본사와 협의 하에 주거지 근방에 가맹점을 개설했던 대표 부부는 본사에서 근무하는 동안 매장의 매출이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는 가운데 높은 원가율 등으로 인해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오히려 벌어놓은 돈으로 매달 적자를 메워야 하는 상황이 이어졌다.<br><br>1년 이상 가맹점을 적자로 운영했던 대표 부부는 각각 근무하던 프랜차이즈 본사를 퇴사하고 현재 매장을 살리기 위해 아이템 선정과 메뉴 개발에 집중해 7개월 만에 괄목할 만한 매출 상승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br><br>닭강정과 떡볶이, 컵밥을 하나의 매장에서 판매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켰으며 잘 구성된 세트메뉴를 바탕으로 닭강정, 떡볶이, 컵밥을 함께 판매하는 차별화 전략을 기반으로 인지도를 높이며 빠른 매출 상승을 도출할 수 있었다.<br><br>이 같은 매출 및 수익 상승의 결과는 간단한 조리와 식재료의 호환뿐만 아니라 2명 정도의 적은 인원으로 가능한 편리한 매장 운영을 통해 고정비용 또한 상당히 낮출 수 있었기 때문이다.<br><br>높은 매출과 주문단가를 유지하는 세트메뉴는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 소비자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세트메뉴는 국내에서는 없었던 닭강정과 떡볶이 세트메뉴로 치킨 1마리 가격으로 닭강정과 떡볶이를 같이 즐길 수가 있어 한 번에 다양한 음식을 즐기길 원하는 가족 단위 및 2인세대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또한 인기가 많은 닭강정의 경우 오랜 시간 실험과 테스트를 통해 자체 개발한 꿀, 매콤고추, 마늘간장 3종류의 전용 소스와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이 유지되는 전용 강정파우더, 자체 염지제를 사용한 국내산 닭고기 순살만을 사용해 포장 및 단체주문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는 게 일행떡볶이&닭강정 본사 측 설명이다.<br><br>꾸준히 호평을 얻고 있는 국물떡볶이는 다시마, 황태, 각종 야채를 사용하여 깊고 진한 국물 맛이 특징으로 전 연령대에 사랑받고 있다. 특히 평소 가벼운 맛 때문에 기존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던 고객들도 일행국물떡볶이 만의 깊고 진한 국물 맛에 매료돼 단골층이 꾸준히 형성되고 있다.<br><br>일행떡볶이&닭강정 대표는 “그 동안 많은 고생과 어려움이 겪었기에 이제는 어려운 시기 예비창업주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한시적으로 원가창업으로 방향을 설정해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보증금 면제 및 인테리어 자율시공, 주방집기 자율구매를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효율적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예비창업주는 최소의 창업비용으로 안정적인 원가, 메뉴구성 등으로 최대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출처 : <a href="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00129#0BJz"><u><font color="#0066cc">금강일보(http://www.ggilbo.com)</font></u></a><br></div></td></tr></tbody></table>


댓글 : 0 건



다음글	언론보도

언론보도

2019-09-05

언론보도

2019-09-05